Operator of yoga studio to be sued for 'spiritual sales'
- 毎日jp(毎日新聞).
http://logsoku.com/thread/uni.2ch.net/newsplus/1342374095/
「拒否すると悪霊がとりつく」 韓国のヨガスタジオの日本法人は霊感商法 女性2人が損害賠償求め提訴へ
「拒否すると悪霊がとりつく」などと精神的に支配され多額の出費を強要されたとして、岡山市と広島市の女性2人が近く、ヨガスタジオ「イルチブレインヨガ」を経営する「ダンワールドJAPAN」(本社・名古屋市)と幹部らを相手取り、約5600万円の損害賠償を求める訴訟を岡山地裁に起こす。全国霊感商法対策弁護士連絡会によると、全国で同社をめぐる被害相談が相次いでおり、同連絡会の河田英正弁護士(岡山弁護士会)は「恐怖を植え付け大金を支出させる。ヨガ修練に名を借りた霊感商法だ」と訴えている。
国民生活センターによると、同社をめぐっては、今年5月までに「高額なコースを勧められる」など305件の被害相談が寄せられているという。
また、河田弁護士によると、米国、韓国でも同様の訴訟が起こされているという。
同社は、韓国で設立されたダンワールドの日本法人で全国100カ所以上のヨガスタジオを開く。
訴状は「ヨガの無料体験」などと会員を募り、指導者が健康や精神状態の不安をあおってヨガのレッスンを勧めるとしている。
設立者イ・スンホン氏のパワーで守られるなどと話し、高額なセミナーや旅行に参加を強要。断ると執拗(しつよう)に迫られるという。
広島市の女性はヨガに関心をもって06年に入会した。しかし「言うことを聞かないと運気が悪くなる」などと拒否できない心理に追い込まれ、新たなヨガスタジオを開設するよう強いられ、計1546万円を支払わされたという。岡山市の女性は08年に入会。
「先祖を供養してあげなければ、不幸が及ぶ」と恐怖心をあおられ、寄付金など計3194万円の支払いを強要されたとしている。
同社は「訴状が届いていないのでコメントできない」としている。【坂根真理】
毎日新聞 7月16日(月)2時30分配信
「거부하면 악령이 매달린다」한국의 요가 스튜디오의 일본 법인은 영감 상법 여성 2명이 손해배상 요구 제소
「거부하면 악령이 매달린다」 등과 정신적으로 지배되어 고액의 지출을 강요 당했다고 해서, 오카야마시와 히로시마시의 여성 2명이 가까운, 요가 스튜디오 「일지브레인요가」를 경영하는 「단월드 JAPAN」(본사·나고야시)과 간부들을 상대로 해, 약 5600만엔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오카야마 지방 법원에 제출했다.
전국 영감 상법 대책 변호사 연락협회에 의하면, 전국에서 일본 단월드 회사를 둘러싼 피해 상담이 연달아 있어 동연락회의 카와다 히데마사 변호사(오카야마 변호사회)는 「공포를 조장하여 돈을 지출시킨다.요가 수련에 이름을 빌린 영감 상법이다」라고 호소하고 있다.
국민 생활 센터에 의하면, 단월드 회사를 둘러싸고, 금년 5월까지 「고액의 코스를 권유받는다」 등 305건의 피해 상담이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
또, 카와다 변호사에 의하면, 미국, 한국에서도 같은 소송이 제기되고 있다고 한다.
단월드 회사는, 한국에서 설립된 단월드의 일본 법인에서 전국 100개 장소 이상의 요가 스튜디오를 열고 있다.
소장에 의하면 「요가 무료 체험」등으로 회원을 모집하고, 지도자가 건강과 정신 상태의 불안을 부추겨 요가의 레슨을 권한다고 하고 있다.
설립자 이승헌씨의 파워로 지켜지는 등이라고 이야기하고, 고액의 세미나나 여행에 참가를 강요.거절하면 집요하게 재촉당한다고 한다.
히로시마시의 여성은 요가에 관심을 가지고 06년에 입회했다.그러나 「말을 듣지 않으면 운기가 나빠진다」 등과 거부할 수 없는 심리에 몰려 새로운 요가 스튜디오를 개설하도록 강요당해 총 1546만엔을 지불 되었다고 한다.
오카야마시의 여성은 08년에 입회. 「조상을 공양해 주지 않으면 불행이 미친다」라고 공포심을 선동하여 기부금 등 합계 3194만엔의 지불을 강요 당했다고 하고 있다.
이 회사는 「소장이 도착해 있지 않기 때문에 코멘트할 수 없다」라고 하고 있다.【사카네 마리】
마이니치 신문 7월 16일 (월) 2시 30 분
- 毎日jp(毎日新聞).
Operator of yoga studio to be sued for 'spiritual sales'
OKAYAMA -- Two women are set to sue the operator of a yoga studio and its executives for allegedly threatening them with "possession by evil spirits" and bad fortune unless they handed over massive amounts of cash
The suit is set to be filed with the Okayama District Court by two women, one from the city Okayama and the other from the city of Hiroshima, against Dahn World Japan Corp. -- operator of Ilchi Brain Yoga, also known as Dahn Yoga -- for approximately 56 million yen in damages. The suit alleges the company attracted the women to their studios through free trial lessons, and subsequently forced them to keep coming back by fueling emotional and health concerns.
The Hiroshima woman alleges that after she joined an Ilchi studio in 2006, she was told her luck would deteriorate if she did not listen to the staff. The woman was eventually forced to pay over 15 million yen to open a new yoga studio.
The woman in Okayama joined an Ilchi studio in 2008, after which staff allegedly told her that she would have bad fortune if she did not hold memorial services for her ancestors. They allegedly took almost 32 million yen from her in donations.
The National Network of Lawyers Against Spiritual Sales says many complaints have been brought against Dahn World Japan. According to the National Consumer Affairs Center of Japan (NCAC), 305 complaints regarding the company, including "being recruited to sign up for expensive courses," had been lodged by May of this year.
"This is a case of 'spiritual sales' under the guise of yoga training," says Hidemasa Kawada, a National Network of Lawyers Against Spiritual Sales member based in Okayama Prefecture. Kawada says there have been many similar lawsuits in both the United States and South Korea.
Officials from Dahn World Japan Corp., the Japanese arm of the South Korean company Dahn World Co., have declined to comment, saying they have yet to receive the complaint. Dahn World Japan operates 100 yoga studios around Japan, with 23 studios in Tokyo alone.
July 16, 2012(Mainichi Japan)
[参考]
→<ヨガスタジオ>霊感商法と女性2人が損害賠償求め提訴へ | 毎日新聞 7月16日(月)2時30分配信
「拒否すると悪霊がとりつく」などと精神的に支配され多額の出費を強要されたとして、岡山市と広島市の女性2人が近く、ヨガスタジオ「イルチブレインヨガ」を経営する「ダンワールドJAPAN」(本社・名古屋市)と幹部らを相手取り、約5600万円の損害賠償を求める訴訟を岡山地裁に起こす。全国霊感商法対策弁護士連絡会によると、全国で同社をめぐる被害相談が相次いでおり、同連絡会の河田英正弁護士(岡山弁護士会)は「恐怖を植え付け大金を支出させる。ヨガ修練に名を借りた霊感商法だ」と訴えている。
国民生活センターによると、同社をめぐっては、今年5月までに「高額なコースを勧められる」など305件の被害相談が寄せられているという。また、河田弁護士によると、米国、韓国でも同様の訴訟が起こされているという。
同社は、韓国で設立されたダンワールドの日本法人で全国100カ所以上のヨガスタジオを開く。訴状は「ヨガの無料体験」などと会員を募り、指導者が健康や精神状態の不安をあおってヨガのレッスンを勧めるとしている。設立者イ・スンホン氏のパワーで守られるなどと話し、高額なセミナーや旅行に参加を強要。断ると執拗(しつよう)に迫られるという。
広島市の女性はヨガに関心をもって06年に入会した。しかし「言うことを聞かないと運気が悪くなる」などと拒否できない心理に追い込まれ、新たなヨガスタジオを開設するよう強いられ、計1546万円を支払わされたという。岡山市の女性は08年に入会。「先祖を供養してあげなければ、不幸が及ぶ」と恐怖心をあおられ、寄付金など計3194万円の支払いを強要されたとしている。同社は「訴状が届いていないのでコメントできない」としている。【坂根真理】
단월드 일본에서도 소송당했네요. 2012년 7월 16일자 마이니치신문 | ||
마이니치 신문 기사에 보면 악질 사이비 컬드 교주 이승헌이 일본에서도 악날하게 해먹더니 그동안 305건의 피해사례중에 액수가 큰 2명의 여성이 4억, 2억정도의 피해금액으로 소송에 임했네요. 총 5600만엔(한화로 8억이 넘네요) 소송을 당한 단월드 이 악질들이 한개인에게 기부금 유도, 천도제, 일지부적등을 팔아제끼더니 드디어 법정에 서게 되었네요. 지도자가 아닌 회원들이 들고 일어난것이면 그 파급효과도 무시못할것 같습니다. 7월 16일자 신문인데 그새 지워대고 있네요. 블러그에 올려진 원본 기사 긁어왔습니다. |
http://logsoku.com/thread/uni.2ch.net/newsplus/1342374095/
「拒否すると悪霊がとりつく」 韓国のヨガスタジオの日本法人は霊感商法 女性2人が損害賠償求め提訴へ
「拒否すると悪霊がとりつく」などと精神的に支配され多額の出費を強要されたとして、岡山市と広島市の女性2人が近く、ヨガスタジオ「イルチブレインヨガ」を経営する「ダンワールドJAPAN」(本社・名古屋市)と幹部らを相手取り、約5600万円の損害賠償を求める訴訟を岡山地裁に起こす。全国霊感商法対策弁護士連絡会によると、全国で同社をめぐる被害相談が相次いでおり、同連絡会の河田英正弁護士(岡山弁護士会)は「恐怖を植え付け大金を支出させる。ヨガ修練に名を借りた霊感商法だ」と訴えている。
国民生活センターによると、同社をめぐっては、今年5月までに「高額なコースを勧められる」など305件の被害相談が寄せられているという。
また、河田弁護士によると、米国、韓国でも同様の訴訟が起こされているという。
同社は、韓国で設立されたダンワールドの日本法人で全国100カ所以上のヨガスタジオを開く。
訴状は「ヨガの無料体験」などと会員を募り、指導者が健康や精神状態の不安をあおってヨガのレッスンを勧めるとしている。
設立者イ・スンホン氏のパワーで守られるなどと話し、高額なセミナーや旅行に参加を強要。断ると執拗(しつよう)に迫られるという。
広島市の女性はヨガに関心をもって06年に入会した。しかし「言うことを聞かないと運気が悪くなる」などと拒否できない心理に追い込まれ、新たなヨガスタジオを開設するよう強いられ、計1546万円を支払わされたという。岡山市の女性は08年に入会。
「先祖を供養してあげなければ、不幸が及ぶ」と恐怖心をあおられ、寄付金など計3194万円の支払いを強要されたとしている。
同社は「訴状が届いていないのでコメントできない」としている。【坂根真理】
毎日新聞 7月16日(月)2時30分配信
「거부하면 악령이 매달린다」한국의 요가 스튜디오의 일본 법인은 영감 상법 여성 2명이 손해배상 요구 제소
「거부하면 악령이 매달린다」 등과 정신적으로 지배되어 고액의 지출을 강요 당했다고 해서, 오카야마시와 히로시마시의 여성 2명이 가까운, 요가 스튜디오 「일지브레인요가」를 경영하는 「단월드 JAPAN」(본사·나고야시)과 간부들을 상대로 해, 약 5600만엔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오카야마 지방 법원에 제출했다.
전국 영감 상법 대책 변호사 연락협회에 의하면, 전국에서 일본 단월드 회사를 둘러싼 피해 상담이 연달아 있어 동연락회의 카와다 히데마사 변호사(오카야마 변호사회)는 「공포를 조장하여 돈을 지출시킨다.요가 수련에 이름을 빌린 영감 상법이다」라고 호소하고 있다.
국민 생활 센터에 의하면, 단월드 회사를 둘러싸고, 금년 5월까지 「고액의 코스를 권유받는다」 등 305건의 피해 상담이 전해지고 있다고 한다.
또, 카와다 변호사에 의하면, 미국, 한국에서도 같은 소송이 제기되고 있다고 한다.
단월드 회사는, 한국에서 설립된 단월드의 일본 법인에서 전국 100개 장소 이상의 요가 스튜디오를 열고 있다.
소장에 의하면 「요가 무료 체험」등으로 회원을 모집하고, 지도자가 건강과 정신 상태의 불안을 부추겨 요가의 레슨을 권한다고 하고 있다.
설립자 이승헌씨의 파워로 지켜지는 등이라고 이야기하고, 고액의 세미나나 여행에 참가를 강요.거절하면 집요하게 재촉당한다고 한다.
히로시마시의 여성은 요가에 관심을 가지고 06년에 입회했다.그러나 「말을 듣지 않으면 운기가 나빠진다」 등과 거부할 수 없는 심리에 몰려 새로운 요가 스튜디오를 개설하도록 강요당해 총 1546만엔을 지불 되었다고 한다.
오카야마시의 여성은 08년에 입회. 「조상을 공양해 주지 않으면 불행이 미친다」라고 공포심을 선동하여 기부금 등 합계 3194만엔의 지불을 강요 당했다고 하고 있다.
이 회사는 「소장이 도착해 있지 않기 때문에 코멘트할 수 없다」라고 하고 있다.【사카네 마리】
마이니치 신문 7월 16일 (월) 2시 30 분
단단월드 일본에서도 소송당했네요. 2012년 7월 16일자 마이니치신문드
일본에서도 소송당했네요. 2012년 7월 16일자 마이니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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