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5일 금요일

일지 이승헌 성폭행 소송 시작

http://www.courthousenews.com/2011/08/02/38647.htm

Dahnak Leader to Face Sexual Abuse Claims
단학 총수(일지 이승헌) 성폭행 고소에 직면하다

By JACK BOUBOUSHIAN

http://pacer.mad.uscourts.gov/dc/cgi-bin/recentops.pl?filename=stearns/pdf/harrelsonmtd07212011.pdf

PDF 판결문 보기

(CN) - A federal judge will hear rape-related claims brought against the charismatic leader of Dahnak, an alleged "totalistic, high-demand cult," despite the defendant's claim that U.S. courts lack personal jurisdiction over him.
미국의 연방판사는 단학의 총수 이승헌 대해 미국법정이 각주에 정하고 있는 개인관할권 부족을 주장하는 피고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집단적이고 고도의 모집수법을 가진 컬트 조직'인 단학의 영향력있는 총수 이승헌에 대한 고소를 접수하기로 하였다.

Dahnak was founded by Seung Heun Lee in Korea in 1980, and he later expanded it to the United States by opening several centers purporting to teach Dahn Yoga, a practice blending physical and meditative techniques.
단학은 1980년 한국에서 이승헌에 의하여 만들어졌으며, 후에 그는 육체적이고 명상적인 테크닉을 혼합한 단요가를 미국에 몇 개의 센터를 열며 확장하였다.

Plaintiff Jessica Harrelson, joined a Dahn Yoga club while attending the University of Massachusetts in 2003, but as she became more involved in the group, it exploited her sense of belonging to the tune of "isolation from the outside world, authoritarian dominion, extreme and constant activity, excessive exercise and overwork," the complaint said.
원고 제시카 헤럴슨은 2003년 메사추세츠 대학에 다니는 동안에 단요가 클럽에 들어갔다. 그러나 그녀는 그 그룹에 깊이 빠질수록 그녀는 “사회로부터 격리되고, 권위에 복종하고, 극단적이고 지속적인 행동과 강도높은 일을 혹사” 하게 되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In 2004, Harrelson's handlers persuaded her to drop out of college to focus on her Master training full-time.
2004년에는 헤럴슨의 연원자와 단요가 지도자들이 그녀를 설득하여 다니던 대학을 그만두고 단요가 마스터트레이닝 과정을 이수하고 집중하도록 하였다.

But Harrelson's complaint alleges that Dahn Yoga is "designed and intended to recruit and indoctrinate people into the Dahn organization, where they are unknowingly subjected to an intensive program of psychological manipulation."
헤럴슨씨는 단요가는 강력한 심리적인 조종 프로그램을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도록 디자인되고 의도되었다고 말한다.

Soon, the opinion states, "she was required to perform as many as 3,000 bows daily beginning at 5 a.m., run shoeless over gravel, hold a push-up posture for twenty to thirty minutes, crawl across the floor on her forearms and elbows, drink toilet water, and lick and kiss the feet of other trainees."
또한 “새벽 5시에 일어나 3천배를 하고, 신발 벗고 자갈길을 달리기, 푸쉬업자세로 20~30분 멈춰있기, 팔꿈치와 팔뚝으로 포복하기, 변기물을 마시기, 다른 지도자코스 수련생 발을 핥거나 키스하기.”같은 행동을 하도록 강요받았다고 합니다.

Harrelson eventually moved to Korea full-time, where Lee told her he considered her a daughter. But in October 2006, he forced her to have sex with him in his apartment.
헤럴슨씨는 마침내 한국에 풀타임 근무자로 옮겼고, 거기서 이승헌씨는 그녀를 딸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나 2006년 10월 그는 이승헌의 아파트에서 그녀에게 섹스를 강요하였습니다.


Though she was unable to resist Lee's advances due to his psychological dominance of her, Harrelson resigned as a Dahn Master the following morning.
이승헌의 그녀에 대한 심리적 지배로 인해서 그녀는 아무런 저항을 할 수가 없었고, 헤럴슨은 바로 다음날 단요가를 사직하였습니다.

The abuse did not end there, as Lee's cohorts began a campaign first to convince Harrelson that there was nothing wrong with what had happened, and eventually accusing her of treason to Dahnak.
학대는 거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이승헌을 추종하는 지도자들은 그녀에게 이승헌과 있었던 일들은 아무것도 잘못된 것이 아니라고 설득하기 시작했으며, 결국엔 그녀를 단학을 배신했다며 비난했습니다.

She eventually began to suffer from panic attacks, depression, and self-mutilation.
그녀는 끔직했던 경험 때문에 우울증을 겪고 자해를 시도하였습니다.

Two years after the attack, Harrelson had finally saved enough money to leave Korea and brought suit against Lee for sexual abuse and intentional and negligent infliction of emotional distress.
그일이 있은 후 2년이 지난 후 헤럴슨은 마침내 한국을 떠날 충분한 돈을 벌었고, 이승헌을 성폭행으로 소송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Lee moved to dismiss the claim for lack of personal jurisdiction, but U.S. District Judge Richard Stearns rejected the Dahnak leader's motion.
이승헌은 개인관할권 부족이라는 조항으로 소송을 기각시키고자 서류를 제출하였습니다.
그러나 리차드 스턴스 판사는 단학 총수의 모션 신청은 기각되었습니다.


Stearns began by noting the difficult procedural hurdle facing Harrelson: "Harrelson's claim of personal jurisdiction is based less on any direct act of Lee in Massachusetts than it is on his role as the pervasively dominant principal of the Dahn Yoga network.
스턴스 판사는 헤럴슨이 직면하고 있는 진행상의 어려움을 지적하면서 “헤럴슨 소송의 개인관할권 문제는 이승헌이 메사추세츠에서 어떤 직접적인 행동을 한 것보다는, 미전역에서 단요가라는 체인을 운영하며 그 조직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그의 역할에 중점을 둔다." 고 말했습니다.

This theory depends on a piercing of the corporate form, an entity of which Massachusetts law is especially protective."
이 이론은 메사추세추 주가 특별히 보호하고 있는 법률인 "법인 불분리" (주: 회사 법인이 설립되어있더라도 경우에 따라서는 회사 법인과 회사 오너를 따로 분리하지 않는것) 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Nonetheless, the court found that "Harrelson has pled sufficient plausible facts to support a piercing of the corporate veil," because the complaint alleges that the corporations in question were merely Lee's alter egos, operated by fanatical disciples subject to Lee's absolute control.
어찌되었든 ,법원은 헤럴슨이 단요가 법인과 이승헌을 분리할수 없음을 밝힐 수 있는 충분히 타당한 근거를 갖고 있다고 보았다. 왜냐하면 고소의 주장에 의하면 문제의 법인은 단지 이승헌의 분신일뿐만이 아니라 이승헌의 절대적인 지배를 받는 열성적인 제자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기때문이다.

Stearns went on to determine that Lee had certainly had sufficient contacts with Massachusetts to warrant the exercise of jurisdiction.
스턴스 판사는 이승헌의 관할권 행사를 인정할만큼 충분히 메사추세츠주와의 접촉이 있었다고 결정하였습니다.

Dahnak opened eleven centers in Massachusetts, each of which grossed roughly $20,000 to $30,000 in monthly fees, and engaged in extensive business and recruitment activities in the state.
단학은 메사추세츠주에서 11개의 센터가 있으며 각 센터는 월 2~3만불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광범위한 비즈니스와 모집활동을 메사추세츠주에서 벌이고 있습니다.


Also, according to the court, "given the ease with which Lee travels in supervising his worldwide business empire, the burden imposed by requiring him to appear in this forum is de minimis."
또 법원에 따르면 “세계에 퍼져있는 단요가 체인 비즈니스왕국을 관리하기 위해 여기저기 손쉽게 여행하는 이승헌에게 이 재판에 나오라고하는 부담은 최소한의 요구일 것입니다.”

Finally, Stearns ruled that Harrelson's decision to file suit in Arizona as well does not mandate the court to dismiss her claim on "first-filed" principles.
마침내, 스턴스 판사는 해럴슨이 아리조나에서 소송을 제기한 사실도 ‘최초제기원칙’에 의해 그녀의 소송을 기각할 권한을 주지 않는다고 판결하였습니다.

"Massachusetts has a substantial interest in protecting its citizens from allegedly predatory cults who use the Commonwealth's college campuses as recruiting stations," Stearns noted.
스턴스 판사는 덧붙여 “메사추세츠주정부는 주권내에 있는 대학에서 신입을 모집 보충하는 발판으로 삼고, 고압적인 약탈을 일삼는 컬트단체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할 이유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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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11-08-0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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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되는군요, 이승헌이 드디어 법정에 세우겠네요.
아리조나 법정에서는 공소시효를 무기로 기각을 받아내더니 매사추세추에서는 관할권이 아니라고 물고 늘어졌군요.

제가 법원에 대해 잘 아는것은 아니지만,,,
federal judge로 보건대 그동안 1심 2심에서 기각당하고 항소해서 이번 판결이 한국으로 치면 3심까지 간것이네요.
Federal Court 연방 법원의 최종판결입니다.
이승헌이 끝까지 주장한것은 매사추세추는 관할권이 아니다고 했지만 판사는 이곳에도 센터가 11개(매사추세추에 센터가 많은게 이젠 웬수가 됐네요)나 있고 단요가 영업을 하는곳이어서 해당사항 안된다고 했고 이승헌이 매사추세추 법원에 출두할수 없다는 기피신청도 했는데 이승헌의 단요가의 실질적인 오너인점이 그까짓것은 문제가 안된다고 개인관할(jurisdiction)을 박탈했네요.

리차드 스턴스 판사의 명판결을 축하드립니다.
거의 2년이 되어간것 같은데 이제사 메사추세추에서 빛을 보게 되고 이승헌이 드디어 법정에 출두해야 하는 진풍경이 벌어졌습니다. 그동안 성폭행 소송 기각됐다고 보도 자료 뿌린 단월드 놈들 아주 작살 나겠어요.
2009년도 5월에 소장 접수한것과는 달리 성폭행 재판 소식은 언론에 그대로 노출이 되어 재판마다 방송타게 될것입니다. 카메라 기자들이 법정 밖에서 기다리고 있을것입니다.
축하한다 일지야 드디어 유명해지겠구나.... ㅎㅎㅎㅎ 박수드립니다. 소송자 여러분들 수고많으셨고 제이드 양도 수고 많았고 앞으로도 고생해주십시요. 그리고 라이언 변호사도 수고많았고 앞으로 더 애써주세요..

이승헌의 성폭행 소송이라 앞으로 속보 올라올날을 기대해봅니다.
혹시 11-08-02 19:06
답변
The Supreme Court --DC에 대법원이 있긴 합니다. 이승헌이 마지막으로 항소 할수 있는 방법인데 기존의 같은 주장으로는 뒤집기가 겁나게 어렵다는 것이 문제죠. 할당시간도 5분밖에 안주고 지금까지 진행한 관련서류들이 먼저 올라가고 페이퍼들을 먼저 읽고 판사들이 판단하는게 우선인데 달랑 5분밖에 안주는 마지막 대법원 코스를 선택할려면 돈이 많이 든다는점인데 돈독 오른 변호사들이 돈많은 클라이언트 만나면 무조건 고를 외치는 무뇌한들이라 할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승헌이 곧 닫칠 성폭행소송 법정 출두를 좀만 미뤄보자는 속셈으로 대법원 항소를 할지도 모르겠네요. 미국에서는 왠만한 정신나간 사람들 아니고는 하는짓이 아니고 항소 해봤자 이길 공산이 없는곳에는 돈을 안쓰는데 지금 다급한 이승헌이는 시간이 필요한지라 혹시 모르죠. 돈 쏟아 부으면서 갈지도..

야튼 이미 대세는 결정이 난것 같습니다. 여기도 배심원 청구한 재판인가요?
라이언 켄트가 그랬습니다. 법정에 내놓을 증거 있고 증언해줄 성폭행 여성 몇명 확보해 놓고 있다고 말입니다.
흐흐흐 이승헌이 너 죽것어 앞으로 볼만하겠어
혹시 11-08-03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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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글쓰면서 왜 한번도 이승헌이 대법원에 갈까 말까를 생각했지 합의는 생각이 안들었을까?
당연히 배심원 청구 형사라고 생각을 했고 재판이 열릴것이라고 봤습니다.

그죠 이승헌이 낼수 있는 카드는 합의가 가장 돈이 적게 들고 간단한 방법이라는것을 잊었습니다.
장하다 11-08-02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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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들려오는 기분좋은 소식입니다. 잠이 확 깨는 소식입니다.
저런놈은 하늘의 단죄를 받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일이라고 봅니다.
그동안 단월드 종자들이 음해하는 온갖 글들로 마음고생 심한 제시카 헤럴슨씨에게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용감하게 성폭행 소송을 질러준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앞으로 잘싸워 주시리라 봅니다.
이야 11-08-0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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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 알고 싶다 2탄 준비해야겠어요 ㅎㅎㅎ 올레!!!
이승헌이 이놈 법정출두안하고 3국으로 도망가면 어떻게 되나요?
8월2일자면 갖나온 따근따근한 뉴스로 보입니다.
지금쯤 길길이 뛰면서 입에 거품물고 쌍욕을 하고 있겠네요. 옆에 있는 제자들 걷어차면서 말입니다.
성질이 들개 같아서 열내면 물불 안가리고 볼만하죠
물은물 11-08-02 21:57
답변
제이드양의 경우는 정황과 증거가 너무 확실한 케이스라 이승헌이 18명의 변호사를 선임했다 해도 대세는 기울어 졌고 위험부담이 너무 크기 때문에 함구 조건으로 합의를 할거 같네요.

박선희씨때 함구 합의를 요청 했지만 담당 판사의 판단에 의해 공익을 위해 꼭 공개되어야 한다는 판결조건으로 박선희씨 자료가 공개 되었습니다. 공익을 위해 이런 사이비 단체의 만행자료는 낱낱이 백일하에 드러나야 하겠습니다. 제이드양의 경우도 맨 마지막 문단에 보면

"Massachusetts has a substantial interest in protecting its citizens from allegedly predatory cults who use the Commonwealth's college campuses as recruiting stations," Stearns noted.

"메사추세츠 주정부는 주권내에 있는 대학에서 신입을 보충하는 발판으로 삼고, 고압적인 약탈을 일삼는 컬트단체로 부터 주민들을 보호할 이유가 있다" 라는 문장이 법원의 의지를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제이드양과 전화를 했는데 많이 안정된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안도가 되었습니다.
합의? 11-08-03 00:21
답변
처음에 단월드에서 돈으로 합의를 했지만 재판을 하기로 했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 시점에서 합의로 가는것은
이해가 안되네요. 어려웠다는 상황은 이해가 갑니다. 안타깝네요.
그래도 본인이 먼저이지 총대 매라고 할수는 없는것이니 그저 답답해질뿐입니다.
물은물 11-08-0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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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에서 제시한 금액이 박선희씨보다 살짝 많은 수준이었죠. 박선희씨야 한국인이고 사리에 어두우니 그정도 받고 입 씻어도 별로 잃을게 없었지만 제이드양의 경우 어영부영 하다가 일이 커져서 큰 코 다친거지요. 결국은 이 일 처리를 또라이 같이 했기 때문에 납요가가 이상태 까지 가서 CNN 마이크가 이승헌이 한테로 가서 "한국서 여자 강간 했다는데 사실 입니까?" 이런 질문까지 받게 된거지요. 제가 볼때는 2차 언론폭탄 맞기전에 합의 시도 할것으로 보입니다만. 맨날 뇌뇌 하면서도 워낙 뇌가 안돌아가는 집단이라..
굴뚝 11-08-0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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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MBN에서 '생명전자(?)'광고 방송이
나오는 이유가 있었네요...흐흐흐

뉴스전문매체 하나라도
단월드에 호의적으로 잡아놓고 연막을 치자는 수작이로구나....
그곳에도 친단파 누군가가 아마 있겠지...ㅋ

단학을 세우기 이전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연기가 나고 있었던 굴뚝을 해체하겠구먼..
당신때문에 인성자체가 해체되어
사회적으로 사람 구실을 못하는 분들이 한 둘이 아니야...

달도 차면 기우는 법.
막는 것도 한계가 있으리라..
두고보자!!!
아... 11-08-03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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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9일 전단지 소송이 접수되고 이승헌을 상대로 소송이 시작이 되었을때 이승헌을 상대로 성폭행을 신청한 여자는 2명이었다고 생각됩니다.
한명은 단요가 대변이었던 새야 새롯 커너스이고 또 한명은 제시카 헤럴슨이고요 아니면 다른 여성이 있었을것 같고요. 새야는 전단지들과 같이 하지 않았다고 그런얘기도 들었습니다. 당시 이승헌이 바로 합의하고 함구조건을 내건 여성이 있었다는것은 사실입니다.
새야는 움직이는 시한폭탄이므로 바로 돈을 줘서 합의했고 제이드는 여기까지온것만으로도 훌륭한 일을 한것입니다.
이런 결정을 얻어낸것 만으로도 박수 쳐줘야 합니다.
번역본 11-08-03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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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영어짧은 사람을 위해 누가 번역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미국법 체계에 대해 간단한 설명도 곁들여주시기를...
저것이 민사판결이라면, 어찌하여 민사 판결 후에 이승헌이를 법정에 세울 수 있다는 것인지 잘 이해가 안돼서 말입니다. ^^
합의라? 11-08-03 01:40
답변
합의 하는 순간 이승헌은 성폭행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소리소문없이 진행됐던 박선희씨 샤롯커너스 와는 다르게 인터넷에 정신병적인 병력과 마약과 아무나 보면 자는 섹스 중독자라고 인간을 만친창이로 만들어 놓고 이제와 합의를 한다면 이승헌이 저놈의 새끼도 미친놈에 정신병자에 섹스광에 마약을 상습적으로 즐기는 말종인놈인것입니다. 죽어라도 아니라고 해놓고 자신은 유명인이라 한해 많은 여성이 찾아와 임신을 했네 하면서 돈을 요구한다고 했는데 이번 만큼은 참을수가 없어 법적으로 간다고 했던 놈입니다.
이 판결나오고 이제 불리한 글들은 지울것 같으니 다 캡쳐 해놔야겠습니다.

합의하는 순간 이승헌이 아무리 변명해고 너는 국제적으로 성폭행 사실을 인정한 성폭행범이고 이제까지 조직안에서 상습적으로 자행해온 성폭행의 반인륜적인 범죄를 그 여자들 앞에서 사죄하고 자폭해야하는 놈입니다.
삭제됐… 11-08-03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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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3435999
여기보니 이미 지우고 있는것 같은대요 이동영상이 뭐죠? 다 받아놨는데
11714 11-08-03 02:11
답변
http://www.mad.uscourts.gov/caseinfo/records-search.htm
여기같은데 아무나 볼수 있는게 아니네요.. Criminal Cases, Civil Cases 다 신청양식이 있네요.

위 기사로는 민사인지 형사인지 안나와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이미 위에 나와 있고 중간에 내용들은 제이드가 어떻게 단에 들어가 빚을 지고 이승헌에게 한밤중에 불려가 섹스를 강요당했고 돈을 모아 그곳을 탈출할수 있었다는 소장에 나와 있는 내용들입니다.

"메사추세츠주 District Court 사건번호 11714" 이것이 있으니 좀 볼까하고 갔는데 인터넷으로 검색은 안되네요..
좀 기다려보면 알수 있을겁니다.
모두가 수고 하셨다는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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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미국의 단월드 27명 집단소송이 기각됐다고 헛소리하는 단월드

http://antisybi.org/orderReMotionsToDismiss.pdf
단월드에서 언론플레이한 모든 소송이 기각이 되었고 제시카 헤럴슨의 성폭행 소송은 제시카가의 거짓말이 들어나 법원에서 기각판결을 내렸다고 했지만 위 오더문을 읽어보면 단월드측 주장과 정반대로 전단지측의 소송내용이 거의 전부 인정되고 수용되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해럴슨에 대한 성폭행에 대하여는 공소시효가 지났다는 이유로 기각되었고 성폭행의 여부에 대하여는 판단하지 않았고 공소시효가 3년인 메사추세츠주 District Court 사건번호 11714 로 엄연히 진행 중인 사건입니다.

http://207.41.19.22/azd/callive.nsf/6f44f43d5cbe5af907256db3007b5391/da8117b1e1d6c80307257810002c406d?OpenDocument
2011년 1월 24일 Telephonic Discovery Dispute Hearing 애리조나 코트 레코드인데 재판이 진행중이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전단지 변호사는 한명인데 비해 이승헌측은 무려 18명의 변호사가 변호하네요. 엄연히 진행되고 있는 소송기각 되었다는 허위사실 유포는 심각한 사기행위 입니다.
11714 11-08-03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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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cer.mad.uscourts.gov/dc/cgi-bin/recentops.pl?filename=stearns/pdf/harrelsonmtd07212011.pdf
여기요
헤럴슨의 변호사가 라이언 켄트 말고 매사추세추 변호사 한명이 더 붙었군요.
이승헌이도 아리조나 소송의 18명 변호사 말고 따로 3명을 더 고용해서 재판을 했군요.
아주 돈을 쓸어 넣었구나.

C. William Hoilman
M & A Counselors& Fiduciaries, LLC
21 Cummings Park
Woburn, MA 01801
781-376-9400
781-376-9444 (팩스)
bhoilman@macounselors.com
판결문 11-08-03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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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ourthousenews.com/2011/08/02/harrelson.pdf
판결문 이거네요, 찾았어요 Civil Action 민사네요,
Case No: 1:09-cv-11714-RGB
성폭행… 11-08-03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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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까지 뒤지고 다들 검색의 귀재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 판결문 통째로 번역해서 인터넷에 깔아야 할듯 싶습니다.
미국의 성폭행범으로 검색을 해봤는데 미국은 얼굴 이름까지 인터넷에 깔아도 되네요.
다들 얼굴들이 성폭행범같이 무섭게 생겼습니다.
이제 이승헌이도 이들과 함께 얼굴 올리면 되겠습니다.
http://www.spokesman.com/blogs/sirens/tags/sexual-abuse/
일지넷 11-08-03 03:34
답변
http://ilchi.net/IlchiBlog/ContentView.aspx?contIdx=3164&pageNo=3&searchType=content&searchText=&orderMode=&menuCd=Column
이승헌 성폭행으로 검색해보니 일지넷의 이런글이 나옵니다.
자신의 회고록으로 고백한글 같죠.. 자.. 승헌아 병원 진료받자.. 그래야 홍익하는 길이다

‘아동 성폭행’으로부터 자녀를 구하는 법

"성범죄자들은 결손가정이나 불우한 환경에서 외롭게 자란 경우가 많다고 한다. 실제 외로움에 장기간 노출된 사람들의 뇌 사진을 보면 정보를 전달하는 신경세포인 뉴런수가 감소하면서 업무 수행능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뇌의 힘이 떨어지면 늘 불안하고 쉽게 신경질적으로 된다. 이 상태를 방치할 경우, 우리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다이너마이트를 머리에 이고 사는 것과 다름없다. "
그머리 11-08-04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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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머리에서 나온 뇌호흡 관련 교육이나
기수련이나 생명전자 수련등은 어떠한 효과가 있을까요?

그 수련(기운)을 받은 자는 누구나
(남녀관계) 색에 관한 욕망이 끝내 따라 다니면서 괴롭힌다는 사실...
수행에 막대한 지장이 있습니다. 각오하시기를....

그리고 재물이나 명예 등에 관한 욕망도
조용히 없어진 듯하지만 끝끝내 자신을 괴롭힙니다...
스스로 경험해보시기를...
기사를 11-08-03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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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 법무팀 홍보팀 지금바쁘겠군, 혹시 이 기사 어느 신문에서 실을까봐서 미리 광고비 챙겨 다니느라고 말입니다.
이승헌 성폭행을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개잡놈을 성장의 모델로 삼고 수련을 한다는 단월드 1300명의 광기어린 제자들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실적을 위해서는 육탄공격도 마다하지 않는 요즘의 추태들.. 성을 아무리 초월해봤자 강간범밖에안된다는 단순한 진리도 모르는 무지한 사람들...

언론사들 지금이 한방 터트릴 기회입니다. 매사추세추 판결문 명예훼손될것 없습니다.
그대로 사실만 이승헌이 성폭행 소송 법정에서 진행한다고 만 하면 되는것입니다.
먼저 쓰는게 임자고 이제까지 단월드 압력에 꿈적도 못한 언론사들 이제는 당당하게 쓰십시요
광고비들고 단월드애들 달려올것입니다.
시공간 11-08-0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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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쁜 일이 있을까요?
꽃이 피면 봄이 오는줄 알고 낙엽이 지면 가을이라더니,
제시카의 소송이 가져올 파장은 27명의 집단소송을 포함하여
줄줄이 추가소송으로 이어질 것이 분명합니다.

소멸시효 3년 잊지 마시구요, 퇴직하신지 얼마안되신분들 서두르세요.
"권리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꼭 이승ㅎ 일당 끝장냅시다.
궁금 11-08-0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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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합의라면 단월드에 큰 타격이 있나요?
그게 궁금합니다.
이승헌이가 감옥에 가지 않고 돈 주는 걸로 끝난다면 한국 일본이 기반인 단월드엔 그다지 크게 영향이 없을수도 있다는 거지요. 단월드 무뇌아들이야 스승이 누구 죽이든 성추행을 하든 뇌가 고장난 상태들이라 콧방귀도 안 뀔겁니다.
물은물 11-08-0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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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고무적인 움직이지만 판결이나 합의가 이루어 진것이 아니기 때문에 관조하고 있습니다. 이제 공식적으로 법원에서 인정이 되었으니 제이드양이 언론등으로 운신폭이 넓어졌고 이승헌측에서는 상당히 부담이 될겁니다. 지금와서 이때까지 마약하는 정신나간 여자로 취급하며 명예와 인격을 훼손한 부분도 증거가 확보되어 있거든요. 제가 증거자료 캡쳐해서 영어로 해석까지 확보해 놓고 있습니다.

이때까지 이승헌은 미국에서 성폭행 관련 민사소송에서 세차례 합의를 했습니다. 박선희씨와 세야는 잘 알려진 케이스고, 잘 알려지지 않은 알리슨 보운씨 칼라메디테이션 훔쳐서 새로운 수련이라고 미 몇개주 투어할때 개인비서 시켜준다고 작업하다 딱 걸려서 합의한 노랑머리가 한명 더 있죠.

제이드양도 애초에 합의금 더 올려서 합의 안한것을 땅을치고 후회하고 있을겁니다. 지금이라도 합의 안하고 어영부영 하다가 2차 언론시한폭탄이 째깍 거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계류중이라 언론에서도 약간 주저 했는데 이젠 옵션이 활짝 열린거지요. 얘들 일 처리 하는거 보면 비싼 변호사만 믿고 무식하게 밀어 부치는데 비싼 변호사만 수임 한다고 다 덮어질수없는 진실과 정의가 구현되는 사회가 미국이라는 사실을 알게될것입니다.
흐뭇 11-08-0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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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단지들 좋겠네 .. 이상인간 한세게를 위해 피땀흘려 번 돈들이 이렇게 값지게 써져서.. 그래서 맨날 돈돈 했구나... 오늘도 열심히 벌어 드려라 아직 돈쓸 곳이 많으실듯
결국 11-08-0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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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 반박문이 뭐라고 나올지 기대가 되는대요.
미주 소송은 진작에 기각이 되고 제시카 성폭행 소송은 거짓임이 드러나 기각되었다는 보도자료 만들어 돌린지가 얼마안되는데 이제는 제시카 소송 법정으로 가게 됐다는 소식을 접하면 단월드 매니아들은 뭐라고 받아들일까요?

새야에게 거금의 합의금을 주고 성폭행 소송을 합의한 일을 미주에서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았습니다.
아무 잘못도 없는데 왜 돈을 주냐고 우리가 가서 그 백인년을 죽여버린다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이승헌측의 대답이 더 가관이었고요. 나가서 살기가 어려우니 나한테 돈을 내놓으라고 하는데 괘씸은 하는데 제자의 앞날이 잘못되게 둘순 없어서 내 가여이 여겨 돈이라도 좀 준거다고 어물쩍 넘겼고 이에 분노한 또라이들은 당장 집에 쳐들어가자고 광분했었죠.

사실은 새야가 이승헌의 성폭행을 청산한 이유가 이승헌의 운전기사와 사랑에 빠져 그곳을 탈출할수 있었는데 이승헌의 운전수 노릇이나 하는 자에게 자기가 공들인 여자 뺐긴 이승헌의 분노는 아주 대단했는데 말입니다.
세도나로 캐나다로 따로 둘을 불러 타이르고 달래고 했지만 소송안하겠다고 하고 나간 사람들이 잘알겠습니다. 하고 나간 새야가 곧바로 소장 이승헌에게 날리자 일이 커질것을 두려워 급히 그들이 원하는 돈을 내준꼴이 됐는데
이런일을 쪽팔려서 어디가서 하겠어요

이승헌이 금발에 미쳐 날뛰고 개인비행기도 새야땜에 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둘이 전용제트 비행기 태우고다니면서 이승헌 사유지들을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서 이거 너한테 다줄수 있다고 마구 들이댔죠.
유럽까지 단둘이 타고 가면서 환상을 즐기는둥 이승헌이 몸이 달아 새야에게 환심을 얻을려고 환장을 했었습니다.
그러던 불면 날아갈까 옥이야 금이야 발정난 개새끼처럼 침흘리고 다니는데 같이 동행하고 일지 보디가드겸 운전수가 채가버렸습니다. 젊고 몸이 건장한 잘생긴 젊은이에게 늙고 뚱뚱하다 못해 비계덩어리로 배둘레를 채워 몸도 잘 못가누는 늙은놈에게 넘어올 여자가 그리 많지는 않으니 우리로서는 그리 충격은 아니지만 세상돈 다 가진 이승헌이는 다 가진 돈으로도 환장한 여자를 가질수 없는게 한계인데 그걸 죽어도 못깨닫는게 문제라면 문제지요

한국에서 구속된 사건도 미화하여 스승을 그것도 제자들이 배신해서 스승을 곤경에 몰고 간 역천일이라고 모든 제자들은 그날 모두 반성하며 108배를 하면서 밥도 먹지말라고 이승헌식의 찍어 누리기를 합니다.
스승이 왜 감옥간지 이유도 생각해보지 못하고 그저 우리 스승님을 음해한 그놈을 조진다는 각오로 필사의 절을 하는 하는것입니다.
이런 분위기 탓에 스승을 해한 자들은 다 죽어 마땅하다고 한상진기자나 남상문피디 척결단이 조직되고 테러도 서슴치 않고 저지르는 마피아조직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미주 전단지 소송의 배후라고 지목되는 전단지집에 난입하고 영업장에 찾아들어 깽판을 놓는자가 이번 제이드 소송결정으로 조직의 적을 누구를 만들고 그를 향해 칼을 꽂아야 하는지 지금쯤 머리맞대고 플랜짜고 있을 중지놈이 보입니다. 미주에 계신 분들은 특히나 조심하셔야 합니다.

전단지 소송 배후자들이 거대 기독교와 연합하여 담당 판사를 매수했다는 신파는 이번에는 사용하지 말기를 당부드립니다. 단월드가 자주 한국에서 써먹는 수법이 미국 법정은 안통하고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라고 모두들 비웃어 댑니다. 이승헌을 추종하며 우리 스승님을 외치는 무뇌충들은 그동안에 발정난 스승 보필하느라 너무나 많이 감싸고 지켰는데 이제는 제어 불능의 중증에 도달하여 이젠 뭘로 막아도 무너진뚝이라는것 관철하시기를...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지난밤에는 또 누가 일지처소에 들어가 미래의 성폭행 소송을 할것인지 미리 깨닫기 바랍니다. 지금쯤 일지가 건들인 여자들 찾아서 후한이 두려워 단속들어간다고 해도 이미 제이드 카드는 불발입니다.
100여자 막아도 그중 한여자만 놓치면 이승헌의 사생활은 이 세상에 공개되는것이라는것
여기서 대책은 발정난 스승을 방에 가둬 출입을 통제하거나 감춰둔 비자금 열고 하명을 받는게 빠를듯 싶소이다,.
소송 11-08-0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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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서서히 시작할려고 합니다 .내용증명 보내고 책임있는 답변이 없을시 바로 소송에 임할것입니다. 이승헌이 이개색골 끝장을 내야합니다
시공간 11-08-0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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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변치 않은 번역실력으로 초벌번역을 했습니다.
더 능력있으신 분이 번역을 올려주시면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근래들어 가장 기쁜날이네요.^^
한마디 11-08-04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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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나면 소송기각 됐다고 주장하는 신문사에 연락을 해서 허위기사 게재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겠습니다.
육탄으… 11-08-04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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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문화일보 김승현 기자, 이 자에게 연락해서 사실확인하고 기사 실얻냐고 항의 해야 합니다. 이승헌에게 눨 그리 잘 먹었기에 빌붙어서 허위사실 기사 쓰고, 기자로서의 함량미달인 자입니다.

예전 김지하 시인 사건때도 기자들의 입을 막기 위해 육탄으로 막아라는 이승헌의 명령에 의해 이쁜 사범들이 기자들에게 몸상납했던 일을 내부에 있던 사람들, 알만한 사실입니다.
시공간 11-08-04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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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문화일보 김승현 기자.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01004010322300280020
잘못된 기사입니다.

항의하시려면 hyeon@munhwa.com 본인에게
혹은 문화일보 문화부 Tel : 02-3701-5210 Fax : 02-3701-5296
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김승현 11-08-04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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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문화부장 지금은 선임기자로 나오는데 그동안의 기사 찾아봤더니 단월드 골수 같은대요.
이승헌 뇌파진동 추천사도 써주고,.. 이런놈은 이메일 보내고 해봐도 꿈적도 안합니다.
전에 메일 보낸적 있는데 씹더군요, 보통 다른 기자들은 답장해주면서 나름 설명을 해주거든요.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6052001031530073002
“젊은 마음으로 생활하면 몸도 젊어져” <김승현의 文化데이트>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70428010318300280020
<김승현의 文化데이트> “조승희 사건은 전세계적 영적건강의 문제"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01118010322300280030
국학기공이란… 기체조 +단요가 +단전호흡 +기공… 근육·내장기능 강화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90811010323300280020
‘머리’ 가 즐거워지는 축제 15일 美뉴욕서 브레인아트페스티벌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80805010323300250020
인간중심 뇌교육철학 日서 인기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정신에 바탕한 철학적 감동

http://blog.daum.net/benabo/844
이 책은 뇌파진동 외에도 명상, 호흡, 보법 등 다양한 뇌운동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컴퓨터 앞에 앉아 지쳤을 때 이 책에서 제시한 초보적인 몇 가지만 따라 해도 효과가 적지 않은 것 같다. - 김승현 (문화일보 문화부장)
중재위 11-08-04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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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문화일보 김승현 기자에게 전화 했습니다. 아직도 병가중이라네요. 그래서 그 부장기자님에게 이 사실을 제보했고, 언론중재위에 정정보도 신청할 거라 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전화해서 문화일보가 이승헌의 비리를 옹호하는 신문사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시공간 11-08-04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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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이인이 아니라면 문화일보 선임기자 김승현은 문화부장을 거쳐 문화일보 부국장이 되었습니다.
61년 9월 29일생입니다.
얼씨구 11-08-04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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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정충신 부장기자에게 전화했습니다. 그럼 김승현 기자의 정체는 무엇인지!!!


부국장이 병가중인가!!!!

저도 1년 전에 전화 했을 때 병가중이라 했는데 아직도 병가중---.

여하간 중재위에서 허위보도 정정하게 해야 합니다.
뿌린대… 11-08-04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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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천화원에서 근무했던 제 동기가 그러더군요.
이승헌이 이자식 천화원 오면 손정은이 불러서 같이 침상에 드는데, 그 침상 정리하는 침모일을 했었더라고 말입니다.
얼마나 질펀하게 놀았는지 아침이 되면 그것 치우느라 아주 고역이었는데, 세상을 구원하겠다고 떠벌리는 놈이 아주 오랫동안 개잡놈의 생활을 하더니 이번에는 제대로 걸렸네요.
그러니 옛말에 누울자릴 보고 다리를 뻗어야 한다고, 현재 미국이 2,000년전으로 비유하자면 대로마제국인데, 감히 로마제국의 여인네를 변방의 시덥잖은 놈이 건더려놨으니, 몸에 신나 뿌리고 불속으로 들어간 꼴이네요.
법정에 가서도 그렇게 말할려나???

I LIKE GOLD HEAR.

아이고 속이다 후련하다...
후련 11-08-0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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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정말 말만들어도 역겹군요 그런일이,,충격이네요 헐,,,
허걱 11-08-0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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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펀하게 논 대목도 역워움과 함께 손정은의 비위가 좋은것도 놀랍다.
더 놀라운것 지도자 수업받고 들어가 세상을 구한다는 결의를 다진 지도자라는 직업이 저런 동물들 똥딱는 일을 하고 밥짓는 일을 하고 청소하는 일을 하고 요대목이 더 웃기는거다
차라리 정상적이지 못한 수련단체의 보스의 식사 뒷간 청소를 입다물고 일해줄 식모 하우스키핑을 모집한다고 당당히 광고내고 뽑아야지 맞는데 말이다.
이승헌 똥딲는 일하러 단월드 들어갔다고 그 부모님들이 알면 억장이 무너져 잠이다 안오겠어
다운 11-08-0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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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뉴단 안되더니 이 뉴스 올라와서 단월드 초긴장해서 열라 서버 일시 다운시켰구나.
이 뉴스 포스팅에 어서어서 날르세요. 놀래는 단월드 더 긴장시켜 졸도하게 만들어야지요.
센터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기각됐다고 철썩 같이 믿고 있는데 알려줘야지요..
침상년 11-08-05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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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담고 김치담그는 만월이 선사되고 두남녀 한쌍이 세트로 노는군요
하나는 노란색 도포입고 하나는 늙어서 노랑내풍기며 둘이 침상에서 뒤엉키며 마치 세상은 둘의것인거마냥 희희거리는것을 암암리에 지도자들도 알겠지요..침상 정리는 썬캪쓰고 배추짤르던 만월이 해야하건만 정말 더럽기 짝이없습니다..
동부지… 11-08-05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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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위기면 한국의 동부지검 문서 이승헌이 성폭행 증언이 담겨있는 서류도 대법원 판결 나올때도 됐는데...
이승헌이 성폭행은 그동안 조직적으로 막아서 그렇지 그 여자 수가 하도 많아서 아제는 어디서 터질지 아무도 모르는것입니다. 이런놈이 단월드에서 깨달은 스승으로 있다는 사실과 단월드 광신도들의 롤모델이 이승헌이라는 사실은 참으로 부끄러운일이고 이승헌이란 개 뒤를 쫓아가봤자 뒤간 밖에 안나옵니다.
어서들 정신차리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