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8일 수요일

이승헌집단은 미국 전단지 소송이 기각되었다고 사기치지마라

10월 4일자 문화일보에 김승현기자가 ['단월드'설립자 이승헌 성추행 소송 기각판결] 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01004010322300280020
기사 내용을 읽어보면 진짜 어이가 없다.
========================================
애리조나 연방법원은 “제시카 해럴슨이 수정 제출한 2차 소장에 의하더라도 그가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시점 이후로 거주 및 생활이 독자적이고 자유로웠으며 해외여행과 어학코스 수강 및 매월 저축이 가능할 정도로 경제적인 여유가 있었다는 사실이 명백해 그의 주장이 진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돼 소송을 기각한다”고 밝혔다.

해럴슨 등 단요가 퇴직자 27명은 2009년 5월 이 총장과 관련 현지법인들을 상대로 성추행 등 혐의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으나 지난해 11월 1차 심리에서 성추행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는 소송 요건 미비로 기각됐고, 성추행 부분이 이번에 최종 기각됐다.
========================================

법원 공문을 읽어보면 이 기사는 제목부터 잘못되었다. 제일 첫 페이지에 이 문건의 타이틀이 판결[JUDGEGMENT]이 아닌 주문[ORDER] 이다. 이 문건의 목적은 소송도중에 양측의 주장을 조정하여 재판내용을 정리하는 판사의 주문이다. 이 문건에 나오는 판사의 주문[ORDER]을 읽어보면 단월드측 주장과 정반대로 전단지측의 소송내용이 거의 전부 인정되고 수용되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내용이다.

http://antisybi.org/orderReMotionsToDismiss.pdf

24쪽 이승헌 측의 사기혐의, 아리조나 법률 21를 위반한 불공정한 압력, 영향력을 이용한 불공정한 이익취득
27쪽 Deceptive Trade Practice 사기상업행위
30쪽 불공정한 상업행위
34쪽 이승헌측 FLSA 기각요청 기각
36쪽 불법노동

이런 모든 중요사항들이 판사에 의해 모조리 인정된다는 문건인데 납월드 니들 영어를 못하는 거냐? 세뇌가 되어 공문에는 관심이 없고 이승헌이 해주는 해몽만 믿는거냐?

이 기사에서 주장하는 [지난해 11월 1차 심리에서 성추행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는 소송 요건 미비로 기각됐고] 라는 주장은 정 반대로 단월드의 기각요청이 기각되어 소송이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는 내용이 이 공문에 명시되어 있다. 이런 단월드의 거짓주장을 확인없이 수용하여 무책임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사이비 기자는 언론중재위원회 등에 재소하여 엄중한 재제를 받아야 한다. 영어를 못하면 영어해석할줄 아는 사람한테 물어서라도 기본적인 사실확인을 하고 기사를 써야지 이런 상식을 기만하는 기사는 사회 질서를 어지럽히는 악행이다.

유일한 헤럴슨양의 성추행 소송 기각 사유는 법원문서 36페이지 부터 40페이지까지 Statue of Limitation (공소시효) 소견에서 단월드 내부에 있던 시간이 완전한 억압에 의한 공소중지 사유가 될수 없는 정황이므로 공소시효 2년을 넘긴것으로 간주 해야한다는 긴 설명이 있고, 단월드에서 주장하는 성폭력이 자체가 인정이 안됐다는 주장은 공문에 없는 내용이다.

헤럴슨양이 다른 지도자들처럼 대동소이한 학자금등 불법대출해서 이승헌 집단에 바친 5만불 빚진사실은 증거가 있는 사실이고 (YEHA 출신 현단지 전단지 중에 학자금 불법대출 해서 빚 없는놈 있으면 나와 보라고 그래), 기사에 나오는 자유롭고 저축하고 어쩌고 한 헛소리는 저 공문 사전찾아가며 한번 눈씻고 찾아봐라 그런 언급이 있는지 없는지 ㅡ,.ㅡ 그건 판사가 한 말이 아니라 니들이 단보이스에서 변명하는 말이다.

더 중요한 사실은 이 공소시효가 헤럴슨양측에서는 소송을 제기할때부터 예상하여 성추행 관련 본게임 재판은 공소시효가 3년인 메사추세츠주 District Court 사건번호 11714 로 엄연히 진행 중이다.

그리고 기사에 등장하는 [ 전국 360개 수련원과 미국, 일본 등 10개국에 1000여개 센터를 열고 ] 10개국은 개뿔. 10개국 나라 이름 대봐라 ㅡ,.ㅡ 1000여개 센터 좋아하네. 지금 내가 있는 동네 센터숫자 반으로 줄었고, 남아있는 센터도 오늘내일 하는 마당인건 잘 알지?


castle 11-04-02 22:46
미국 소송에 대해 단월드에서는 소송기각되었다고 여기저기 적어 놓고 다니네요.

http://207.41.19.22/azd/callive.nsf/6f44f43d5cbe5af907256db3007b5391/da8117b1e1d6c80307257810002c406d?OpenDocument
2011년 1월 24일 Telephonic Discovery Dispute Hearing 애리조나 코트 레코드인데 재판이 진행중이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승헌이 다급했던지 어토니 명단을 보십시요. 저게 결백하다는 사람이 동원할수 있는 숫자인지 말입니다.

지금재판을 진행중인 결백을 주장하고 단월드를 도인경영으로 투명하게 경영하고 있고 책임을 느끼고 단월드 경영일선에서 물나났다는 이승헌의 행보에 맞춰서 방송을 다시 보게 되면 이승헌의 정체를 그대로 느끼실수 있습니다.

물은물 11-04-02 23:21
전단지 변호사는 한명인데 비해 이승헌측은 무려 18명의 변호사가 변호하네요. 엄연히 진행되고 있는 소송기각 되었다는 허위사실 유포는 심각한 사기행위 입니다.

이승헌이 엄청난 돈을 뿌리며 연장과 훼방으로 이 소송을 질질 끌고 나가는 이유는 미국은 판례법이기 때문에 이 케이스가 이 케이스에 패소하면 후속 소송에서 무조건 불리하기 때문에 망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이승헌이 운명이 걸린 소송이죠. 제2의 역천일이니 어쩌니 하며 개거품을 물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비열한 승헌이놈이 납요가나 다른 납단체와 관계없다고 자기 이름 뺄려고 온갖 수단을 썼지요. 그런데 현명하신 판사가 관계 있다고 소송은 계속 됩니다.

미국의 단월드 27명 집단소송이 기각됐다고 헛소리하는 단월드 무뇌충들
member 2010-10-14 12:47:36, 조회 : 2,021, 추천 : 145

버젓이 지금도 소송진행하고 있는 단월드 상대 미국의 집단 소송이 기각 됐다고 소문을 퍼뜨리고 다니는 단월드 또라이들의 의도는 이렇습니다.

#. CNN, 포브스, 글래머, 뉴욕포스트등의 언론보도와 한국의 신동아 1월호 특종기사와 SBS 그것이 알고 싶다 " 단요가 스캔들" 로 폭로되자 급기야 이승헌은 일선에서 물러난다고 불끄기 발표를 하기에 이릅니다.
그 여파로 수많은 회원들이 환불하고 지도자들이나 핵심멤버들까지도 이탈하는 초유의 사태를 빚어 냈습니다.
갈수록 불리해져 가는 여론을 무마시킬 목적으로 미국 소송이 기각되었다는 조작된 정보로 남아 있는 사람들을 믿게 만드는것입니다.

비알컨설팅과 단월드 일선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하고 난후 이승헌 이자의 행보는 전보다 더 활발히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며 활발히 활동하고 다닙니다.
단월드 일선에서 물러나 장생연구에만 몰두한다는 놈이 자숙은 안하고 더 오두방정을 떨며 단월드 장악에 몰두합니다.
민족기업이라고 말도 안되는 선전을 하는 보고가 국학원인데 그안에서 선불교 만월과 손잡고 통천문을 세우고 이번에는 국학원 1층 지하 1층에서 이승헌 기념관을 만들어 국학 발전에 이바지한 이승헌의 살아온 날이 국학의 역사라는 개 생쑈를 하고 있습니다.
http://ilchi.net/IlchiBlog/ContentView.aspx?contIdx=3712&menuCd=Diary

문화일보에 낸 단월드 언론보도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01004010322300280020

"해럴슨 등 단요가 퇴직자 27명은 2009년 5월 이 총장과 관련 현지법인들을 상대로 성추행 등 혐의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으나 지난해 11월 1차 심리에서 성추행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는 소송 요건 미비로 기각됐고, 성추행 부분이 이번에 최종 기각됐다."

-->문화일보에서 단월드 기사만 죽자고 쓰는 쓰레기 기자 한마리가 단월드에서 던져준 보도자료 받아 그냥 적어 내고 있습니다. 이미 기각되었다는 소송은 판사 오더가 내려져 진행되고 있고 제시카 헤럴슨의 성폭행 소송도 이승헌의 거주지 애리조나주에서는 성폭행 공소시효가 2년으로 시간차로 기각되었으나 제시카의 거주지 메사추세추의 공소시효는 3년으로 지금 진행중에 있습니다.

포브스지에 있는 The Docket( 법정의 공식적인 소송 기록)에 나와 있는 기사 한개 번역합니다.
이승헌이 입으로 줄구장창 외치는 창조적인 뇌를 사용할줄 알게 하는게 뇌교육이나 잡소리를 하는데 창조적인 뇌를 사용하는 자들의 수준이 얼마나 한심한지 바로 보일것입니다.
------------------------------------------------------------------------

http://blogs.forbes.com/docket/2010/04/06/dahn-yoga-founder-ilchi-lee-resigns-amid-suits-alleging-brain-washing-and-sex-abuse/

Dahn Yoga Founder Ilchi Lee Resigns Amid Suits Alleging Brain Washing and Sex Abuse
세뇌와 성폭행을 단언하는 소송을 하는중에 단요가 창립자 일지리(이승헌)는 사임한다.

Posted by Kai Falkenberg

Last July we reported on an Arizona lawsuit against Dahn Yoga & Health Centers, a national chain of 139 yoga centers. The plaintiffs, 27 former Dahn Yoga practitioners, claimed they were brainwashed and duped into spending thousands of dollars on Dahn yoga classes and retreats. The suit also charged that Ilchi Lee, the 57-year-old Korean founder of Dahn and its spiritual leader, sexually preyed on young female disciples. Dahn, Lee and the other defendants have denied the charges and called the allegations frivolous.
지난 7월 우리는미국내 체인 139개를 가진 단요가 헬쓰 센터의 아리조나 소송에 대한 보도하였습니다.
( http://leefrost.blogspot.com/2009_07_01_archive.html
이곳에 포브스 기사 번역본있으니 못보신분들은 읽어 보십시요. 그동안 재산에 대해 부인하던 이승헌의 거대한 개인재산과 요트 제트비행기 말목장 소유등을 확인해준 기사입니다)
27명의 단요가 직원이었던 원고들은 세뇌와 사기로 Dahn 요가 클래스와 명상수련에 강제로 수천 달러를 쓰게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소송은 또한 57세의 단의 창시자이면서 영적 지도자인 일지리의 제자인 젊은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혐의도 있었습니다. 단과 Lee(이승헌) 그리고 다른 피고들은 이 주장이 말도 안되는것이라 치부하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But the suit, apparently, has taken its toll on the spiritual leader. Last week he announced his resignation from BR Consulting, the group which advised Dahn Yoga and other affiliated entities. In a statement on Ilchi.com, Lee said the Dahn organization had been damaged by “religious biases and [the] selfishness of certain individuals”. He hopes that “such mean-spirited actions will not be perpetrated or tolerated in the future” and that instead, “everyone can use the infinite creative power of their brain to create a better world with hope and conviction”.
그러나 이 소송은 분명히 이 단체의 영적 지도자에게 타격을 입혔습니다. 지난주 그는 단요가와 다른 실제 계열사 그룹내의 자문을 하는 비알컨설팅으로 부터 사임을 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일지리 닷컴에 올라온 이 사임 설명에서 이승헌은 종교적인 편견과 특정 개인들의 이기심이 단조직에 피해를 입혔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런 비열한 행동들을 저지르지 않기를 바라며 앞으로는 참지않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대신에 모든 사람들이 희망과 신념을 가지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하여 뇌의 무한한 창의적인 파워를 사용하기를 바란다고 말 합니다.

Using their brains creatively is exactly what Dahn Yoga’s lawyers are doing. They moved to dismiss the Arizona lawsuit on the grounds the 57 page complaint was not detailed enough. The judge agreed as to most of the claims but allowed the plaintiffs to refile the suit. The plaintiffs filed a new 314 page complaint laying out each allegation in abundant detail. The defendants again moved to dismiss. Their rationale? The new complaint is too long! Imagine that. The judge’s ruling on their second motion to dismiss is expected any day.
뇌를 창조적으로 사용하는것이 어떤것인지는 바로 단요가 변호사들이 하고 있는 행동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그들은 아리조나의 소송인 57페이지의 소장이 충분히 자세하지 않다는 이유로 기각을 신청했습니다.판사는 대부분의 그들의 기각신청 주장에 동의를 하였지만 원고들이 소장을 다시 써서 제출하도록 하였습니다. 원고들은 314페이지에 다다른 각 주장마다 충분히 자세한 내용으로 새롭게 소장을 다시 써서 제출하였습니다. 피고(이승헌측 변호사)들은 다시 기각을 신청합니다. 그들의 기각 근거 주장은? 새로운 소장이 너무 길다는 것입니다! 상상한번 해 보세요. 조만간 그들 (단월드측)의 두번째 기각 신청에 대한 판사의 결정이 날것입니다.

Meanwhile, Dahn’s lawyers have plenty other opportunities to use their brains creatively. In February, former practitioner Andrew H. Myers filed a separate suit against Dahn Yoga in Virginia alleging fraud and racketeering. A motion to dismiss that case is also pending. They’re also fighting class actions in Washington and Illinois alleging they violated a federal statute by sending junk faxes. The complaint in the Washington case accuses Dahn of sending out faxes like this one. Call now, it implores, for services including … “mind control”.
한편, 단의 변호사들은 그들의 뇌를 창조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다른 기회들은 얼마든지 더 있습니다. 2월에 전직 직원인 앤드류 마이어스가 단요가의 사기와 공갈행위를 주장하며 별도의 소송을 버지니아에서 신청했다. 단요가 변호사들의 기각 신청도 또한 진행중입니다. 그들은 또한 워싱턴과 일리노이주에서 무작위 스팸 팩스를 보냄으로서 연방법을 어겼다는 주장의 집단 소비자 소송과 싸우고 있다. 워싱턴에서의 소송에는 단이 다음 내용과 같은 팩스를 보낸것으로 주장합니다. "마인드 컨트롤를 포함한 서비스를 원한다면 지금 당장 전화하세요" 라고 그 팩스는 간절히 애원합니다.

물은물 11-01-18 22:36
납월드에서 문화일보 기사류를 증거라고 제시하여 진보넷등에 삭제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만행위는 근절되어야 하는 사회악 입니다. 어제오늘 일이 아니고 이승헌이 단체 인터넷팀 법률팀 또라이들이 법률사각을 악용해 10년째 해온 수법입니다.

최근에 올라온 전단지 소송 담당 판사의 주문 링크 올립니다. 읽어보면 단월드에 유리한 문건이 거의 없습니다.

판사공문 다운로드
http://antisybi.org/orderReMotionsToDismiss.pdf

그리고 성폭행 소송진행중인 제이드양도 공소시효가 유효한 메사추세츠 주에서 엄연히 소송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참내 11-01-19 19:18
단월드에서 아무리 거짓말을 해도 일본 사람들도 다 알고 있네요, 미국 소송기각은 헛소리란것을,,
이승헌 단월드를 일본에서 추방하자는 글이 나라 망신 톡톡히 치루고 있네요,.
제 지인이 깔끔하게 일본어 번역해주었습니다. 감솨^^

ダンヨガのホームページトップに27人の元指導者の訴訟は棄却されダンヨガか勝ったようなことが書かれています。 アメリカ版も同じような事が書かれています。が、実際はアリゾナ州裁判所でセクハラは2年で時効なので棄却されたが正しく、他の訴えは進行中の模様です。マサチュウセッツ州ではセクハラ時効は3年ですから闘争中、しかしセクハラというよりは合意の上で当時21才のジェシカハリソンとイルチが肉体関係があったのは事実です。 しかしダン本部はCNNやマスコミにダンが勝訴とはプレスリリースできないでいます。これは単なるこれからの新会員、現在の会員、職員、指導者向けに書かれているためです。外部情報を遮断されている指導者たちは教祖セクハラの事実など知りませんし、知ろうともしないし、知りたくないのです。世界平和やハッピースマイル、ヘルシーのために世の中に役立ち、安い給料、過酷な労働条件もいとわずに働いている指導者に裁判に勝ったという似非情報を流せば辞められないからです。 ダンヨガはすごくいいという一方アンチも多いのです。普通のヨガなら元従業員がやめただけで全国ネットCNNが放映したり、裁判沙汰などにはなりません。 ダンヨガはよく”本人の選択”といいながら、高額プログラムを押し付け、問題のある会員たちに魂の成長だのチョンファなど脅しに近い強制があるから問題が表面化したのです。 頭を振りすぎたり、体を振りすぎると逆に悪影響があることがあるそうです。 日本からダンヨガ(ブレインヨガ)などは追放して真実を知るべきです。
단요가의 홈페이지 톱에 27명 원지도자의 소송은 기각되어 단요가가 이긴것 같은 일이 쓰여져 있습니다. 미국판도 같은 일이 올라와 있습니다.하지만, 실제는 애리조나주 법원에서 성폭행은 2년에 시효이므로 기각되었지만 다른 소송혐의건들은 진행중인 모양입니다.매사추세추주에서는 성폭행 시효는 3년이기 때문에 투쟁중, 그러나 성폭행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합의 후에 당시 21세의 제시카 해럴슨과 이승헌이 육체 관계가 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단본부는 CNN과 매스컴에 단이 승소했다는 프레스 릴리스(보도자료)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앞으로의 신입회원, 현재의 회원, 직원, 지도자 전용으로 쓰여져 있기 때문입니다.외부 정보가 차단되고 있는 지도자들은 교주의 성폭행 사실등은 모르고, 알려고도 하지 않고, 알고 싶지 않습니다.세계평화나 해피 스마일, 건강을 위해서 세상에 도움이 되어, 싼 급료, 가혹한 노동 조건도 아끼지 않고 일하고 있는 지도자에게 재판에 이겼다고 하는 사이비 정보를 흘리면 그만둘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단요가는 굉장히 좋다고 하는 반면 안티도 많습니다.
보통의 요가라면 전 종업원이 그만둔 것만으로 전국 네트워크 CNN이 방영하거나 소송사건등에는 되지 않습니다. 단요가는 자주”본인의 선택”이라고 하여, 고액 프로그램을 강요, 문제가 있는 회원들에게 영혼의 성장이라든가 천화 등 위협에 가까운 강제가 있으니까 문제가 표면화된것입니다. 머리를 너무 흔들고 몸을 너무 흔들면 반대로 악영향이 있을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단요가(브레인 요가) 등은 추방하고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 일본센터에서 수련생이 죽었다는 소문이 돌고 있던데 단월드 일본 홈페이지에 전에 유례없는 공지 하나가 눈에 띕니다. 모든 센터 닫고 지도자 세뇌모임을 가지든가 일본도 안티정보가 너무 빡세서
사후 대책 논의하러 모여 대갈통에 이승헌의 죽비 맞고 있는지도 모르죠.

10月お休みのお知らせ
ILCHI ブレインヨガスタジオ 及び 株式会社DAHN WORLD JAPAN は、
社員研修のため10月1日(金)~ 月4日(月)までお休みとさせていただきます。
ご迷惑をおかけしますが、よろしくお願い致します。

10월 휴가의 소식
ILCHI 브레인 요가 스튜디오 및 주식회사 DAHN WORLD JAPAN은
사원 연수를 위해 10월 1일 (금)월 4일 (월)까지 휴가로 하겠습니다.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물은물 11-01-20 02:33
다행히도 메사추세츠 주에서는 Arlington 센터가 망해서 세 놓는다고 싸인 올렸습니다. 급했던지 Roots to Wing 에 잠수중인 천심 (ㅎㅎ) 영순이가 출몰해서 개겨 봤는데 썸머빌, 뉴톤, 코플리, 차례로 망하고 남은 센터도 전단지 피켓시위 한방이면 날아갈것 같은 예감 입니다.

미국에서 제일 저임금에 속하는 직장이 맥도날드 입니다.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뒤집어도 한시간에 10불은 받습니다. 40시간 기준으로 한달에 1600불은 나오죠.

이름은 거창하게 지원장 마스터 어쩌고 하는 한국인 지도자들 실수령액 그거 반이나 되나요? 일하는 시간은 최소한 맥도날드 두배 입니다. 실적채우고 밥 몇번 사먹으면 마이너스 입니다. 납월드 역사상 은행에 저축되었다는 지도자 없습니다. 미국인 지도자들도 나오면 고가 수련에 쓸어넣은 학자금 대출 등으로 파산신청 하는 경우 많습니다. 다달이 날라오는 현금 써비스 해서 수련비에 낸 크레딧 카드 내역은 어디로 날아가는지 지도자들은 다 알것입니다.

물은물 11-01-20 05:26
작년에 뉴욕주에서 하도 단요가 같은 자격도 없는 요가센터들이 범람하자 소비자 보호를 위해 요가강사 자격증 제도를 도입하려 했을때 단요가 간판 일시에 갈았었습니다. 단요가 간판은 걸었는데 요가 아사나가 뭔지 아는 지도자 없으니 강사자격증 취득이 안되니까요. 그나마 뒷구멍으로 요가센터 가서 요가배우는 촌극을 연출하는 일부 미국인 지도자들이 있었습니다.

다른 무엇을 해도 김경X 같은놈이 잔머리 굴려서 프로그램 개발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기본이 없고 컨텐츠가 허접이기 때문에 이름만 다르지 수련자료 보면 거의 비스무리한 뻔한 내용 입니다. 돈나올 어벙한 신입회원들도 동네장사에서 계속 유입이 안되죠. 지금 이승헌 집단은 그간 제자회를 통해 불법 노동착취로 유입되던 자금이 차단되고, 노동착취하던 불법 지도자들이 빠지고 나니 센터 유지가 안됩니다. 그기다 미국인 지도자들도 실속 차리기 시작했습니다. 신입은 안들어오지. 언론은 최악이지. 고소건은 점점 불리하게 돌아가지.

최후로 남은 대안은 프렌차이즈 디스카운트 해서 넘기는 것입니다. 이것도 머리에 총맞지 않고 망할게 뻔한 장사를 돈들여 시작할 또라이들이 많지 않죠. 이승헌이 한테 헤어나올 해법이 있었으면 최소한 6개월 전에 움직였을것입니다. 이놈은 지금 외통수에 걸렸습니다. 이승헌이야 현금은 꽁쳐뒀으니 드러난 부동산 작살이 난다고 해도 먹고사는 문제는 없겠지만 돈있는곳을 아는 사람들이 쉬쉬하며 있거든요. 돈주머니를 차고 잘수도 없고 ㅎㅎㅎ. 남에 고혈 사기쳐서 편하게 사는놈 없습니다. 그래서 잠을 편히 못자겠죠.

이 단체가 구제불능인게 천금각 원가가 몇천원도 안되는 싸구려 금속이라는 성분분석이 2005년부터 안티싸이트등에서 알려 졌습니다. 그래도 철면피 깔고 모르쇄로 장사 하다가 그것이 알고싶다에 걸리고 나서야 자기들도 사기 당했다고 오리발 내밀었습니다. 그동안 피해자들이 얼마나 늘어 났을까요?

얼마전에 미국인 전단지가 우황청심환 같이 금박에 싼 정충단 들고 있는거 보고 기겁을 헀습니다. 급할때나 에너지가 최저일때 먹는다고 그걸 신주처럼 들고 있더라고요. 이런걸 팔아서 10대재벌 안에 들어갈 생각을 하는놈이 지구경영을 한데요. 좀있다 우주정복 한다고 만파식적 불놈일세.

메세지 11-01-22 16:49
CNN방송 나자 법적으로 고소한다고 큰소리치던데 요즘 CNN과 무슨일이 있나요?
유투브에 올려놨던 반박 동영상 1부 2부 3부 와 그것이 알고 싶다 반박 동영상들 다 삭제를 했는데 말입니다. 그것도 누가 올려 놨는지 모를정도로 많아진 동영상들 네이버나 다음에 지들이 올려놓고 명예훼손으로 가처분을 하는 짓으로 지들이 올린 동영상을 삭제해놨습니다.

저런 또라이 같은 단월드 놈들이 말로는 뇌를 잘써야 한다고 창조적인 뇌를 써야한다고 떠들어 대지만 실제로는 얼마나 얼빠진 짓을 하는지 지적한 기사 내용말고도 얼마든지 많죠. CNN, 신동아, 그것이 알고 싶다 막는다고 수많은 동영상 만들어 몰랐던 사람들까지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아내어 홍보를 해대면서 자살골을 넣을때 알아봤습니다.

사람들의 수준이 자신들과 같다고 생각하는 우를 범하는 기방 한 뇌를 가진놈들이죠. 동영상중에 압권은 기 상품에 납을 가득 넣어 천만학적인 이익을 챙겨 오는 놈들이 성분검사에서 빼도 박도 못한 납이 나오자 납이 겉에 코팅만 잘하면 아무해가 없다는 반박 동영상을 보고 사무실 동료들과 보다가 이놈들 또라이들 아냐? 하면 웃은적이 있습죠. 그 밑에 댓글을 단 어떤 또라이들은 찬조 댓글을 달아 놓았는데 우리가 언제 성분보고 샀냐? 기운 보고 샀지. 내가 효과를 보면 되지 그깟 성분이 뭔 상관이냐는 또라이중에 MVP급 또라이글도 있었습니다.

다시 대충 검색해보니 언론에 발표된 모든 기사들 삭제하느라고 법무팀 또라이들 또 수고를 하고 있군요. 이놈들 보면 블러그 하나 다시 만들 생각이 슬슬 납니다.

이런 놈들이 옹기종기 모여 이승헌이라는 개또라이 주위에서 대국민 사기칠 궁리로 잔머리굴려가며두뇌강국을 들먹이고 국혼 부활을 외치는 한심한 작태를 하고 있으니 센터에 왜 사람들이 발길을 끊었는지 파악이 안되는겁니다.
좀더 쌈박한 창조적인 뇌를 보여줘.. 믿어보게...이 또라이들아.,.

가처분 11-04-13 08:59
이글이 다음에서 또 가처분되어 블라인드 됐네요.

-------------------------------------------------------------------------------------------------미국의 단월드 27명 집단소송이 기각됐다고 헛소리하는 단월드

버젓이 지금도 소송진행하고 있는 단월드 상대 미국의 집단 소송이 기각 됐다고 소문을 퍼뜨리고 다니는 단월드 또라이들의 의도는 이렇습니다.

#. CNN, 포브스, 글래머, 뉴욕포스트등의 언론보도와 한국의 신동아 1월호 특종기사와 SBS 그것이 알고 싶다 " 단요가 스캔들" 로 폭로되자 급기야 이승헌은 일선에서 물러난다고 불끄기 발표를 하기에 이릅니다.
그 여파로 수많은 회원들이 환불하고 지도자들이나 핵심멤버들까지도 이탈하는 초유의 사태를 빚어 냈습니다.
갈수록 불리해져 가는 여론을 무마시킬 목적으로 미국 소송이 기각되었다는 조작된 정보로 남아 있는 사람들을 믿게 만드는것입니다.

비알컨설팅과 단월드 일선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하고 난후 이승헌 이자의 행보는 전보다 더 활발히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며 활발히 활동하고 다닙니다.
단월드 일선에서 물러나 장생연구에만 몰두한다는 놈이 자숙은 안하고 더 오두방정을 떨며 단월드 장악에 몰두합니다.
민족기업이라고 말도 안되는 선전을 하는 보고가 국학원인데 그안에서 선불교 만월과 손잡고 통천문을 세우고 이번에는 국학원 1층 지하 1층에서 이승헌 기념관을 만들어 국학 발전에 이바지한 이승헌의 살아온 날이 국학의 역사라는 개 생쑈를 하고 있습니다.

급했군 11-04-13 09:24
단월드 내에는 이미 다 기각되었다고 입막음을 해놨는데 이런글이 뜨면 단월드는 뜨악해서 그렇지요.
지금도 미국 소송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은 조금만 눈을 뜨고 보면 바로 찾을수 있네요.

http://207.41.19.22/azd/callive.nsf/6f44f43d5cbe5af907256db3007b5391/da8117b1e1d6c80307257810002c406d?OpenDocument
이게 가장 최근의 재판 진행기록인데 단월드에서 무려 18명의 변호사를 고용하여 방어하고 있는 사실을 뒤로한채 기각이라는 말은 당치도않습니다. 무식한놈들 속일것을 속여야지 순진하고 무지한 단월드 빠돌이들만이 속인다고 속아 넘어가니 이런 사실도 자꾸 속이게 되는거죠

이민석… 11-04-13 22:53
단월드의 무분별한 권리침해 신고를 받고 단월드를 상대로 소송을 한 적이 있는 이민석 변호사님.
그리고 단월드의 사과를 받아내고 소송을 취하한 분이시죠
이글의 신고에 분개하셨네요.

394번 글에 대한 권리침해신고의 이유가 무엇인가요

이민석조회 1추천 02011.04.14. 01:36

394번 글은 현재 미국에서 벌어지는 단요가 등에 대한 소송에 대한 의견입니다.
394번 글의 내용은 자세히 기억나지 않지만 단월드는 어떠한 부분이 허위인지를 지적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해럴슨에 대한 성폭행에 대하여는 시효가 지났다는 이유로 기각되었고 성폭행의 여부에 대하여는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판결문 영어 원문을 보고 알아낸 것입니다.이 글에 대하여 권리침해하면 저는 소송으로 대응합니다.)

미국소… 11-04-16 09:55
http://www.dahnworld.co.jp/Aboutus/NewsreleaseView.aspx?LMenuID=1&contIdx=122&pageNo=1&schType=&schText=

일본단월드 사이트에도 공지로 2010.12.18 날짜로 미국의 모든 소송이 기각되어 만료되었다고 거짓말 내용을 공지를 내렸네요.
그러나 지금 현재 미국 소송은 진행중입니다.

시공간 11-04-20 10:21
물은물님이 미국에 계시기에 가장 정확한 정보를 갖고 계시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한국단월드야 언어적 제약과 미국에서의 희망사항을 오해하여 기각된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전 이 건이 본격적으로 재판이 진행되면 단월드는 합의처리할 것이라고 봅니다.
돈 문제보다도 단센터의 내부붕괴가 가속화 되고 있기 때문에, 빠른 입막음을 하려고
할 것입니다.
18명이나 되는 변호사 비용은 천문학적인 숫자인데다가, 이승ㅎ 에 대한 30%에 가까운 로열티를
주고나면 순이익이 얼마되지 않는 단월드 구조상 최악의 어려움에 빠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합의를 하건 재판에서 단월드가 패소를 하건간에 줄줄이 다음 소송이 대기하고 있기에
단월드의 고민은 더 깊어가는 중입니다.

변호사… 11-04-20 11:53
이 변호사 비용을 단월드가 낸다고요? 이승헌이 성폭행 소송이 포함되었고 원고 제 1번이 이승헌이기때문에 당연히 이승헌이가 변호사 고용하고 변호사 비용 물거라고 생각했는데..
18명이라는 사람들 대충 검색해보니 아리조나주와 캘리포니아 샌디애고, 로스엔젤레스 그리고 뉴욕주등 로펌이 다른곳이더라고요. 그래도 감당할수 있으니 고용한것일텐데 어이가 없네요.

시공간 11-04-20 10:34
단월드가 비즈니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러가지의 정황이 있지만
단적인 한가지 예만 들겠습니다.

작년만해도 총 122개 센터 (프렌차이즈 41개, 직영 81개) 였는데,
현재의 단요가 홈페이지에는 총 119개 (프렌차이즈 44개, 직영 75개) 입니다.
다시 말하면 센터가 어려워서 3개는 문닫았고, 또 3개는 프렌차이즈에 팔아먹은 것입니다.

6개가 뭐 큰 숫자냐고 할 수 있지만 한 센터당 닫게 되면
남은 기간의 렌트비를 건물주에게 일시금으로 지급해야 하며, 평균 100~150여명의 회원의
회비를 환급해 주어야 하는 데 이 돈이 엄청납니다.
최소 10만불에서 많게는 20만불 이상의 돈이 듭니다. 6개 센터면 어떻겠어요?

그래도 번것에 비하면 작습니다. 문제는 신분이 안되는 지도자들중 앞으로 영주권 못받을 사람들은
일본이나 한국으로 쫓고 있다는 설이 있습니다.
그러면, 불법체류자인 그들은 미국에서 나오면 다시 미국에 절대로 못돌아옵니다.
미국은 불법체류자들이 미국을 떠나는 것은 보내주지만 다시 들어오는 것은 스크리닝해서 막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써먹을 앵벌이들이 다 떨어져 간다는 말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Sham Marriage" 라는 위장결혼을 쓰는데,
이미 FBI등에서는 관련자료를 다 확보하고 있을 거라 봅니다.
언제든지 미국의 국익에 도움이 안된다 싶으면 뒤져서 다 쫓아보낼 것입니다.

세계의 분쟁지역에 보낼 용병들을 양성하면서 자국민이 아닌 필리핀인들을
썼는데(시민권을 미끼로), 이들의 세력이 점점 강해져 미국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려고 하자,
모두 큰 경기장에 모이게 해서 무장해제 시킨후 본국으로 귀국시킨 미국정부입니다.

의식수준이 높고 영혼이 맑은 인디언들을 보호구역에 꽁꽁 묶어 안에서
술담배 마약을 즐기던 아무 상관안하는 미국정부이구요.

좀 옆길로 샜군요.^^;;

암튼 올해는 재작년보다 더 큰 위기에 단월드가 처한다에 한표 던집니다.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