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1일 수요일
'Cult' program in NYC schools(뉴욕시 교육청 뇌교육 프로그램 철회)
http://www.nypost.com/p/news/local/cult_program_in_nyc_schools_x47ML1Vxbk4vHTm6tHO44I
'Cult' program in NYC schools
뉴욕시 학교에서 "컬트" 프로그램
ニューヨーク市教育庁学校で "脳教育プログラム" 全面中止
By YOAV GONEN Education Reporter
Last Updated: 9:59 AM, November 9, 2009
Posted: 3:59 AM, November 9, 2009
Thousands of city public-school students and teachers are participating in a "Brain Education" program run by a group with ties to an alleged cult.
수천 명의 뉴욕시의 공립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이 컬트라고 주장되는 그룹과 연계되어 운영되는 두뇌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数千名医ニューヨーク市の公立学校学生たちと教師らがカルトと主張されるグループと連携されて運営される頭脳教育プログラムに参加している.
For the past three years, the Department of Education has shelled out nearly $400,000 for 44 schools to participate in the Power Brain Education company's lessons and workshops.
지난 3년간, 뉴욕시 교육부는 Power Brain Education회사의 수업과 Workshop에 참석하기 위해 44개 학교에 대략 40만불에 달한 금액을 지불했다.
去る 3年間, ニューヨーク市教育省は Power Brain Education会社の授業と Workshopに参加するために 44個学校におおよそ 40万ドルに達した金額を支払った.
But dozens of former employees of an organization called Dahn Yoga -- whose founder developed the teachings for Brain Education -- said the school program is run by a group that is part of a vast web of interrelated companies conning participants into investing all their time and money in unproven health and healing activities.
그러나 단요가라고 불려지는 조직의 수십 명의 전직 직원들의 말에 의하면 – 단요가의 설립자에 의해 개발된 뇌교육 교리들-학교 프로그램에서 많은 참가자들이 그들의 모든 시간과 돈을 검증되지 않은 건강과 치료활동에 투자하게 하는 참가자들을 속여 단요가의 관계사들에 연계되어 거대한 함정의 일부분이 그룹에 의해 실행된다고 한다.
しかしダンヨがと呼ばれる組職の数十人の前職職員たちの言葉によればダンヨがの設立者によって開発された脳教育教理たち-学校プログラムで多くの参加者達が彼らのすべての時間とお金を検証されない健康と治療活動に投資するようにする参加者達を欺いてダンヨがの関係会社らに連携されて巨大な落とし穴の一部分がグループによって実行されると言う.
Chad Rachman
'LEE' CLUB: Students last week participate in a "Brain Power" exercise, developed from the teachings of controversial guru Seung Huen "Ilchi" Lee.
"LEE" 클럽: 논란이 심한 스승 일지 이승헌의 가르침으로 부터 개발된 "브레인 파워" 수련에 지난주 참여한 학생들.
The former workers of Dahn Yoga, which operates 130 health centers and two training retreats across the country, filed a federal lawsuit in Arizona in May charging that its activities are abusive and grow increasingly devotional over time to the group's founder and spiritual leader, 57-year-old Seung Huen "Ilchi" Lee.
전국에 130개의 헬쓰센터와 2곳의 리크릿(명상센터)을 운영하는 단요가 전직 직원들은 그룹의 창시자이며 정신적 지도자인 57세의 일지 이승헌에게 근무중의 학대와 점점 가혹해지는 초과근로에 대한 배상지급을 원하는 소송을 5월에 아리조나주 연방법원에 기소했다.
"If my child was [participating in Power Brain], I would pull them out in about two minutes," said lawyer Terry Brostowin, who settled a wrongful-death suit against Dahn Yoga last year. "I would be very scared."
지난해 단요가에 대항해 잘못된 죽음을 해결했던 변호사 테리 브로스토인(고 줄리아 시벌스의 담당 변호사)은 만약에 내 아이가 Power Brain에 참석했다면 나는 아이들을 2분 안에 데리고 나왔을 것이다. 나는 아주 두려웠을것이다.
Brostowin sued Dahn Yoga in 2005 on behalf of the family of Julia Siverls -- a fit, 41-year-old CUNY professor who collapsed and died during an endurance hike at the group's Sedona, Ariz., retreat.
브로스토인은 2005년 그 그룹의 아리조나 세도나의 명상센터에서 힘든 하이킹 중에 쓰러져 사망한 줄리아 시벌스-41세 뉴욕시립대 교수-의 가족을 대신하여 단요가를 소송했다.
Her family alleged that Siverls had been drugged and forced to hike in desert heat with 40 pounds of rocks in her backpack and with little water.
그녀 가족은 시벌스가 적은 물과 40파운의 돌을 베낭에 지고 사막 하이킹을 강요받았고 약물까지 투입된 상태였음을 주장했다.
Another former Dahn employee who alleged that she was sexually assaulted by Lee settled her case against him in 2002.
2002년 이승헌에 의해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단요가 또다른 전직 여성 지도자인 그녀의 케이스는 이승헌과 합의로 해결했다.
Although Dahn Yoga officials claim there's no direct link between Lee and the city schools' program, one of Lee's own Web sites describes Power Brain Education as "Ilchi Lee's Brain Education," and he wrote a book called "Power Brain Kids."
비록 단요가 관계자는 설립자 이승헌과 뉴욕시 학교 프로그램과는 직접적 관계가 없음을 주장했지만 이승헌의 자신의 웹사이트중에서 Power Brain Education 이 "Ilchi Lee's Brain Education"으로 설명되었고 그는 Power Brain Kids라고 불리는 책도 썼다.
This year, Lee visited PS 65 in The Bronx -- which is using the Power Brain program -- and personally taught a lesson to the students.
올해 이승헌은 Power Brain 프로그램이 사용되고 있는 뉴욕 Bronx, PS65지역의 학교들을 방문해서 개인적으로 학생들에게 수업을 가르쳤다.
Foes said the organization reels people in with lovey-dovey, group-building activities before steadily ratcheting up the pressure for more involvement and money.
비판적인 사람들은 조직은 좀 더 많은 참여와 비용에 대한 압박을 확고하게 구축하기 전에 lovey-dovey(모든것을 바치고 헌신하게 만드는 타입) group-building(그룹과 조직관리) 활동으로 사람들을 끌여 들였다고 말한다.
This includes taking expensive training courses and retreats that cost as much as $10,000 per week to become "Dahn Masters," who help operate the health centers and recruit new members under high-pressure quotas, according to the ex-workers' lawsuit.
전직 직원 소송에 따르면 헬쓰센터 운영을 돕고 높은실적을 달성해야하는 할당량으로 새 멤버를 모집하는 단 마스터가 되기 위해서는 주당 만불에 달하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값비싼 수련 코스와 리크릿을 거쳐야 한다고 한다.
One of the former employees says in the lawsuit that coercion was so great that she was sexually assaulted by Lee in 2006.
Joseph Alexander, a vice president at Dahn Yoga, insists that the suit is without merit.
전직 지도자중의 한사람이 소송에서 이승헌의 권위가 워낙 강해서 그녀는 2006년에 이승헌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한다., 단요가 부사장인 조셉 알렉산더는 근거 없는 소송이다고 주장한다.
"They just made all these allegations and accusations with nothing to back it up," he said.
"그들은 이러한 모든 진술은 날조된것이고 언급할 가치가 없는 소송이다" 고 조셉은 말했다.
Alexander also said there was no business connection between either Lee or Dahn Yoga and Power Brain Education. He said the only relation between the groups was that the school programs were adapted from Lee's Brain Education teachings. "He's treated as the founder of the philosophy, but as far as that business is concerned, he's not involved with it," Alexander said.
알렉산더는 또한 이승헌과 단요가 그리고 Power Brain Education 사이에 연관된 어떤 관계도 없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단지 그룹은 Lee’s Brain Education 교육으로부터 채택되어진 학교 프로그램 관련된 그룹에서만 관계가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깨달음의 창시자로 대우되고 사업과 관련되서는 그는 거기에 관여되지 않았다고 알렉산더는 말했다.
Last Thursday, at a Bronx elementary school, a 25-minute demonstration of the Power Brain lesson was full of positive language and activities the kids seemed to enjoy.
지난 목요일 Bronx 초등학교에서 Power Brain의 25분 시범수업은 아이들이 즐길 수 있을 만한 긍정적인 언어와 활동으로 가득찼다.
Kids were told to say, "I love your Power Brain face," to one another and to rap songs with lyrics like "I love my thalamus."
아이들은 ‘나는 너의 Power Brain 얼굴을 좋아해’ 라고 표현하며 말했고 "나는 나의 시상(뇌의 5개 부분 중 하나인 간뇌(間腦)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부위)을 좋아해" 라는 가사와 같은 랩송을 부르기도 했다.
City Department of Education officials -- who have known about the former employees' lawsuit since late summer -- said principals selected the program on their own and that many felt it had benefits for students.
지난 여름부터 전직 단요가 소송에 대해 알고 있는 시교육부 관계자는 교장들에게 알아서 선택하게 했던 프로그램들은 학생들이 이롭게 느꼈다고 말했다.
But they said they are pulling it for now, after The Post inquired about the program and the controversy surrounding Lee.
그러나 그들은 신문들은 이승헌을 둘러싼 논쟁과 프로그램에 대해 의문을 갖기 시작한후, 지금은 그것을 철수했다고 말했다.
"There do not appear to be any allegations against the company that offers [the program]," said DOE spokesman David Cantor. "Given the allegations, however, we will discontinue the program until we determine whether it is inappropriate or improper."
교육청 대변인인 David Cantor가 말하기를 거기에는 단요가 회사와 관련된 어떠한 진술도 없다고 했다. 그러나 제공된 진술하에서 우리는 그 프로그램이 적당하지 않거나 타당하지 않은 건지를 결정하기까지는 프로그램은 중단됩니다.
Additional reporting by E.J. Kessler
yoav.gonen@ny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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