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pho.com/news/20051563/detail.html
24 Sue Dahn Yoga, Calling It Cult
24명에게 고소당한 사이비라고 불리는 단요가(단월드)
Dahn Yoga Accused Of Fraud, Brainwashing
사기와 세뇌로 고소당한 단요가
POSTED: 11:07 am MST July 14, 2009
UPDATED: 1:03 pm MST July 1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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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Victims Claim Alleged Yoga Cult Brainwashed Them
비디오: 피해자들은 사이비 단요가(단월드)가 그들을 세뇌시켰다고 주장함.
PHOENIX -- Twenty-four former members of Dahn Yoga are suing the organization in federal court, accusing it of fraud and psychological manipulation through thought reform, sleep deprivation and excessive exercise.Dahn Yoga, which is based in Korea, says it uses an exercise system that promotes physical, spiritual and emotional well-being.
피닉스- 24명의 전직 단요가 멤버들이 아리조나 주정부 법원에 사상개조, 수면박탈, 과다 운동을 통한 사이비와 정신적인 세뇌에 대해서 단요가 단체를 고소 했습니다.
한국에 기반을 둔 단요가는 육체적, 영적, 감정적인 건강을 증진시키는 운동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Former member Amy Shipley, however, disagrees.
그러나 전직 멤버인 에이미 쉬플리는 그 주장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I think that Dahn Yoga is an extremely deceptive and very dangerous cult," she said
"내가 생각하기에 단요가는 믿을수 없는 그리고 아주 위험한 컬트입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While she was a member, Shipley rose through the ranks, eventually achieving the status of Dahn Master and spending $47,000 in the process.
그녀가 멤버로 있을때 그녀는 결국은 4만 7천불을 쓰게 만드는 과정의 단마스타 신분까지 이르게 하는 등급 체제를 거치게 만들었습니다.
"(Members) pay for the privilege of being brainwashed," said Ryan Kent, who represents the plaintiffs in the lawsuit.
"(회원들)은 세뇌의 특권을 위해 돈을 씁니다," 이번 고소사건의 고소인들의 대변인인 라이언 켄트가 말했습니다.
According to Kent, Ilchi Lee, the person in charge of Dahn Yoga, earns about $1 million per month off employees and new members.
켄트에 의하면, 단요가의 수장인 일지 리(이승헌)는 한달에 약 백만불의 돈을 회원들과 직원들로 부터 벌어들인다고 합니다.
"They're lying to these kids," Kent said. "They're concealing the true nature of the organization."
"그들은 이들 젊은이들에게 거짓말을 합니다", 켄트가 말했습니다. "그들은 이 단체의 진정한 모습을 숨기고 있습니다."
In addition to the fraud accusations is an allegation that Lee raped an employee.
사기에 대한 주장에 덧붙여, 리(이승헌)가 직원을 강간(성폭행)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Dahn Yoga spokesman Joseph Alexander said the accusations are false.
단요가 대변인 조셉 알렉산드는 이 고소는 잘못된 것이라 합니다.
"Adding the sexual assault claim only increases the negative publicity which (the plaintiffs) thought would pressure us into offering them money," Alexander said.
"성폭행 조항을 포함한것은 단지 우리들로 하여금 그들에게 합의금을 제안하게 하기 위한 압력으로 부정적인 대중이미지를 증대시킬려는 것일뿐입니다." 알렉산더가 말했습니다.
"These are adults -- very intelligent people who have chosen to become part of this program," Alexander said. "As I said, no one was tortured or forced to participate."
"그들은 성인들입니다.- 우리의 프로그램의 한 부분이 되겠다고 스스로 선택한 아주 총명한 사람들입니다",알렉산드가 말하길 "내가 얘기했다시피, 그 어느누구도 참가하기를 강요당하거나 괴롭힘을 받지 않았습니다."
The organization has asked the court to dismiss the case, saying several of the plaintiffs had already taken cash settlements and agreed not to sue Dahn Yoga in the future.
몇명의 고소인들은 벌써 현금 합의를 했으며, 앞으로 단요가를 고소하지 않겠다고 동의를 했다고 주장하며, 이 단체는 법원에 이 케이스를 기각하기를 신청했습니다.
This is not the first time Dahn Yoga has faced scrutiny. Three years ago, a 5 Investigates report focused on a death near the organization's Sedona retreat.
단요가가 취재대상에 직면한게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3년전에 5 인베스트게이트 팀이 그들의 세도나 명상센터 근처에 있었던 죽음에 대해서 취재를 했었습니다.
Julia Siverls, 41, collapsed and died during an exercise on the side of a mountain. Her brother Robert Siverls said she told him she was afraid to go on the hike.
41살의 줄리아 시벌스는 산에서 있었던 수련중에 쓰러져 죽었습니다.
그녀의 남자형제인 로버트 시벌스가 말하길, 그녀는 하이킹 가는 것에 대해서 두렵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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