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2010. 01월호) 목차]
250매대해부 단월드
성공한 문화기업, 세계적인 정신지도자…
의혹으로 얼룩진 홍익인간 이화세계
● 전직 단월드 지도자 27명 손해 배상 청구 소송
● 소송제기된 2009년 5월 20일은 "제2의 역천일" ... " 단식하고 죽비로 머리 때렸다"
● 단월드측, " 육하원칙에 맞지 않는 소송 ...거직 입증할 충분한 자료 갖고 있다"
● 이승헌 총장, "6개월간 통일교 공부, 일화생수 대리점하다 집 한채 날렸다"
● 제자들에 다 물려줬다? ... 수백억 로열티 받는 " BR컨설팅" 은 이 총장 가족사업
● 고액의 스승면담 프로그램, 천광인제 5000만원, 신명의례 1억원
● 이 총장 제자가 세운 선불교, 대선사 취임한 교주 " 만월"은 단월드 1급 지도자
● " 이총장은 영적인 부모이자 천지기운의 실체이며 삼보(三寶)의 중심"
● 이총장. " 단월드 회원관리를 도와주기 위해 만든것이 선불교"
● 단월드측, 이 총장은 정당한 방법으로 수입창출, 제자와 비젼 사업에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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